중산초 난타부 '제1회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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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9.05.27 | 조회수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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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팀 학생 무대에 올라 리코더합주·난타 등 실력 발휘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2019년 제1회 울산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예능에 대한 꿈과 끼를 발산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연 3회에 걸쳐 열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은 롯데백화점의 지원 협조로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 선정된 12개 팀(격동초, 남산초, 농서초, 명산초, 명촌초, 미포초, 방어진초, 중산초, 장검중, 현대청운중, 약사고, 현대청운고) 234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랐다. 리코더합주, 합창, 난타, 댄스, 밴드, 우쿨렐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정기자 과장은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팀별 참가를 원칙으로 하는 만큼 팀원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성교육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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